[포토뉴스] 분신 택시기사 영결식
페이지 정보
본문
택시 완전월급제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노동자 방영환씨의 노동시민사회장 발인과 영결식이 고인이 사망한 지 144일 만에 열린 27일 운구행렬이 서울지방고용청을 출발해 영결식장인 시청 앞으로 향하고 인스타 팔로워 구매 있다.
- 이전글자비한 마음을 품으면 적이 생기지 않는다 24.03.02
- 다음글영국인 스파이더맨 롯데타워 맨손 등반 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