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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킨, 창업자 부담 줄인 '체험 창업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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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솔경솔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2-05-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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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형 매장 치킨 브랜드 돈치킨에서 6월 중 '체험 창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돈치킨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 창업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외식업 시장 동향 및 치킨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교육을 듣고 전체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어 돈치킨의 수익성과 비전을 실질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다.돈치킨 관계자는 "체험 창업 설명회는 예비 창업자분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 외에도 자사는 오븐기 할인 지원, 계육 또는 치바로우를 지원하는 등 창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돈치킨은 호프형 매장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홀과 배달 운영 구조로 치킨부터 사이드 안주까지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배달앱에서도 지속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으며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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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실내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의 '카멜 브라운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세라젬 V6는 세라젬이 20년간 축적해온 헬스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척추 의료가전으로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 목적을 최초로 인증 받은 것이 특징이다. 또 3D 모션 적용 4세대 내부도자, 인체 견인 기능 등 혁신 기능도 대거 적용됐다.세라젬은 최근 건강 관리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품을 찾는 '헬스테리어(Heath + Interior)'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내 헬스테리어 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기도 했다.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에 적합한 컬러 추가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파우제 등 기존 제품과의 일체감을 확보하기 위해 세라젬 V6 카멜 브라운 에디션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