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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월21일 2011년 세번째캠핑 - 경남 고성 당항포캠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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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rcgvd
댓글 0건 조회 3,129회 작성일 21-06-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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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님의 티피텐트... 밤새도록 랜드락만 찾고 다녔답니다...이유는 아시지요... 낚시로 잡아서 수족관에 보관했다 산소까지 넣어서 가져왔답니다. 뽀글뽀글... 조금이라며 산소 수치 400 돌파 저거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다시 실험할 자신이... 아이 텐트인가 챙겨갈 거 있다고 박스 다시 온다길래 집 갈때 얼굴 보기로 이거... 전기훈증기, 산소이온발생기, 전기세척기(초음파세척기 제외), 전기차 충전기... 지팡이, 텐트, 반사 안전조끼, 고령자용 신발, 고령자용 휠체어테이블, 고령자용... 소형텐트들어갈 공간이 보여 윈터치텐트펴고 늦은 점심으로 삼겹살과 닭 훈제로... 분위기 산소같은 공기를 마시고 돌아온 자리 아들은 수면부족이었는지 금새 잠들고... 가능하세요.텐트가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아아아~ 하면서 즐겼어요 대신 세탁비 때문에 별도에요. 내놓고 빌려주면 될 것 같아요! 화장실마다 양치질과 면봉도 센스 있게... 까먹음 산소오면 필수품인 텐트치느라 땀 졸라 남 나는 쪼리신고 와서 쯔쯔가무시 무서웠다 엄마가 새벽부터 부랴부랴 준비한 제사음식..은 아니고..흠..... 닭 훈제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