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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우 구매 [사설] 사용후핵연료 대책은 없이 원전 확대한다는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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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3-02-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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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우 구매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사용후핵연료 포화 시점을 재산정한 결과, 당초 2031년으로 예상됐던 전남 영광군 한빛원전의 저장시설 포화 시점이 2030년으로 1년 빨라질 것으로 계산됐다. 경북 울진군 한울원전은 2032년에서 2031년으로, 경주시 신월성원전도 2044년에서 2042년으로 앞당겨졌다. 당장 7년 뒤부터 사용후핵연료를 담아두는 습식저장시설 포화가 시작돼 원전 가동이 중단된다는 것이다. 저장시설 포화 시점이 이처럼 당겨진 근본 원인은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정책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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