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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5·18 당시 전경 일기 “비참하게 맞은 남녀, 피투성이, 점심밥조차 넘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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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3-03-2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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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 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광주 전역에 수천명의 공수병들이 쫙 깔렸다. 이들의 구둣발에 차인 어느 남녀 데모대 2명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돼 끌려갔다. 점심밥조차 넘어가지 않았다.”(1980년 5월18일 일기)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도심 시위 현장 진압에 투입됐던 전투경찰이 쓴 일기가 43년 만에 공개됐다. 일기에는 경찰이 보기에도 잔인했던 계엄군의 행동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전투경찰로 복무하며 광주 시위 진압에 투입됐던 경찰의 일기장을 기증받았다”고 15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