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뼈마디 끊어내야 했던 ‘손발톱 흑색종’, 두께 0.8㎜ 넘지 않을 땐 보존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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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손발톱 흑색종 두께가 0.8㎜를 넘지 않으면 발생 부위를 절단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정기양·오병호,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 이솔암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미국피부과학회지) 최신호에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긴 종양으로 피부에 발생하는 암 가운데 가장 치명적이다. 한국의 흑색종 발생 빈도는 연간 600명 정도로 서양에 비해 낮은 수치이다. 특이하게도 동양인에서...- 이전글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책과 삶]“연어가 멸종되면 지구 또한 종말” 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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