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인기게시물 떠난 바그너그룹…통제력 잃은 푸틴, 기회 얻은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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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인기게시물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일으킨 반란은 하루 만인 24일(현지시간) 실패로 끝났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리더십에 치명상을 입혔다는 평가가 나온다.푸틴 대통령의 수족이나 다름 없었던 프리고진의 바그너 용병들이 수도 모스크바에서 200㎞ 이내까지 진격한 이번 사태는 푸틴 대통령의 23년 집권 기간 중 최대 위기로 기록될 전망이다. 육로를 통해 진격한 무장 병력이 모스크바를 위협한 것은 1941년 나치 독일의 소련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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