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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구매 30년간 ‘푸틴 절친’…이젠 ‘암살 대상’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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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3-06-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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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구매 1990년대부터 푸틴과 친분 외식 사업하며 러 정부 밀착‘푸틴의 요리사’ 별명 얻기도 용병들은 정부군 흡수 가능성바그너 그룹 창설자 예브게니 프리고진(62)은 24일(현지시간)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에 따라 모스크바로의 진격을 중단하고 러시아를 떠났다.바그너 그룹이 장악하고 있던 러시아 남서부 로스토프나도누의 러시아 남부군관구 사령부 앞에서 군용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그의 모습이 이날 밤 AP통신 사진에 포착됐다. 로이터통신은 일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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